노인복지센터1 한 마을을 이루는 노인복지센터 저는 오래전부터 사회복지사를 꿈꿔왔던 사람이에요. 아동,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아동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면 저부터 건강해야하니 상담대학원을 졸업했고요 지금은 작은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의 최종 목표는 한 마을을 이루는 노인복지센터를 만드는 것이에요.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웃음과 기쁨이 끊이지 않는 그런 곳이요. 치매는 완치될 수는 없지만 늦출수는 있어요. 노화는 늦출수는 없지만 마음의 청춘은 가능하니까요. :) 2024.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