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프로그램

한 마을을 이루는 노인복지센터

이든샘 2024. 3. 15. 09:48

저는 오래전부터 사회복지사를 꿈꿔왔던 사람이에요.

아동,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아동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면 저부터 건강해야하니

상담대학원을 졸업했고요

 

지금은 작은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의 최종 목표는 한 마을을 이루는 노인복지센터를 만드는 것이에요.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웃음과 기쁨이 끊이지 않는 그런 곳이요.

치매는 완치될 수는 없지만 늦출수는 있어요.

노화는 늦출수는 없지만 마음의 청춘은 가능하니까요. :)